우회전 및 보행자 충돌예측 시스템(사진=시흥시 제공)

[경기뉴스탑(시흥)=육영미 기자]시흥시는 교통사고 다발 구간에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자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우회전 및 보행자 충돌예측 시스템’을 관내 3곳에 설치하고, 3월 11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