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들어 날씨가 풀리기 시작하자 본격으로 한 해 농사 준비를 위해 농촌의 일손은 분주하기만 하다.

이와 함께 3월부터는 농사 준비 과정에서 쓰레기 소각이나 논 밭두렁 태우기와 같은 행위가 유독 증가하여 소방관서의 출동도 그만큼 증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