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이너넷신문]전라남도는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가게를 케이블TV와 유튜브를 통해 홍보하는 ‘동네가게 함께가게’ 캠페인 참여 희망 소상공인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네가게 함께가게’ 캠페인은 지난 2021년 코로나19에 따른 매출 감소 등으로 어려운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위해 전남도와 LG헬로비전이 협약해 시작한 사업이다. 2023년까지 총 2천 개소에 TV방송, 유튜브 등 비대면 홍보를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