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순천시(시장 노관규)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네 번째 토요일에 부모와 아이가 함께 그림책 작가를 만나는 ‘그림책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림책학교는 수강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그림책도서관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작년 한 해 336명의 부모와 아이가 프로그램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