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청각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힘찬 출발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동구는 지난 5일 농아인 쉼터에서 진행한 청각장애인과 함께하는 ‘내 손이 마술사 토탈 공예’를 시작으로 2024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원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에서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 체계 구축 및 장애 유형별 특화프로그램 추진을 위해 도시별로 추진하는 장애인 평생교육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