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참여자를 이달 말까지 모집한다.

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 구입 등 청년의 문화생활 향유 및 자기계발 기회 제공을 위한 지원사업은, 신청일 현재 2년 이상 전남에 거주하고 있는 19~28세가 참여할 수 있고, 연 25만원의 문화복지비를 지원하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