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가 복합문화공간 인서리공원이 전라남도 이달의 추천관광지 3월 테마 ‘MZ 세대를 위한 전남 핫플레이스’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인서리공원은 14채 한옥을 변모시킨 복합문화공간으로 전시공간 ‘반창고’, 옛이야기를 담은 스테이, 북카페 등으로 구성돼 오래된 시간의 감성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