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시 시전동(동장 정귀준)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송재열)와 함께 지난 6일 최근 신규 가입한 착한가게 8곳을 방문해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1만 원 이상을 3년 동안 정기 기부를 약속한 가게로, 기부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시전동 지사협에 지정 기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