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와 코트라 울산지원단은 지역 중소기업의 디지털 해외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 디지털 무역 종합 지원센터(deXter) 활용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작년 7월 개소한 울산 디지털 무역 종합 지원센터(deXter)를 활용하여 △사이버 무역상담 지원(30개사) △해외 유명 유통망 연계 진출 지원(20개사) △중소기업 해외 홍보지원(10개사) 등 총 60개사를 선정해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