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가 1일 고객 1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도시철도 승객 증대를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
부산교통공사(사장 이병진)가 6일 오전 서면교차로, 연산교차로 등 주요 6개 혼잡 교차로에서 임직원 150여 명이 참여하여 도시철도 이용 홍보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부산교통공사가 1일 고객 1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도시철도 승객 증대를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
부산교통공사(사장 이병진)가 6일 오전 서면교차로, 연산교차로 등 주요 6개 혼잡 교차로에서 임직원 150여 명이 참여하여 도시철도 이용 홍보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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