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시장 최대호, 왼쪽)는 관내 기업 ㈜한라식품 농업회사법인(대표 황인경, 오른쪽)이 만안구 석수동 세쌍둥이 가정에 자녀축하금(매월 30만원씩 3년 지원, 총 108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 세쌍둥이 가정 2곳이 관내 기업으로부터 매월 30만원씩 3년간(총 1080만원) 자녀축하금을 지원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