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순천시(시장 노관규)는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고자 2024년 노후 자동차 및 건설기계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6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8억 6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매연저감장치(DPF) 85대, 건설기계 엔진교체 35대, 건설기계 DPF 1대를 대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