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2024 순천만국가정원컵 전국유도대회 겸 국가대표 2차선발전”에서 전남유도 선수들이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며 건재함을 알렸다.

전남유도회(회장 임종안)은 지난 4일부터 9일까지(6일간) 개최되는 “2024 순천만국가정원컵전국유도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 등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