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과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가 불법도박 확산방지와 지역 사회공헌 교차 홍보에 힘을 모은다.

양기관은 지난 1월 공단 서면사업소 고객화장실 현장 실사후 14개소를 활용키로 하고 최근 캠페인 시안을 확정, 제작·부착하는 등 연중 상시 홍보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