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지난 4일 부산문화재단에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발전기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한 발전기금은 오는 5월 개최되는 조선통신사축제를 비롯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에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