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용 과천시장(사진=과천시 제공)

[경기뉴스탑(과천)=장동근 기자]과천시가 민선8기 공약사항의 일환으로 임신축하금을 신설해 운영하는 등 임신 출산과 관련한 각종 지원 정책을 확대해 추진하는 가운데, 2023년 경기도 내 31개 지자체 가운데 가장 높은 합계출산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