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4일 팔영대교 인근(영남면 우천리)에서 2024년 3월 중 ‘찾아가는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공영민 군수(중앙)가 현장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날 현장 회의에는 공영민 고흥군수를 비롯한 부군수, 실단과소장, 영남면장 등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운영을 앞둔 ‘고흥 팔영대교 스마트 복합쉼터’와 ‘고흥~거제 간 남해안 쪽빛너울길 연결도로’ 조성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운영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