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9일 관내 소상공인과 함께 생명 존중 환경개선을 위해 번개탄 판매개선 캠페인을 실시하며 지역안전 강화에 나섰다.

번개탄 판매개선 판매개선 생명사랑 실천가게 지정 사진

번개탄 판매개선 캠페인은 일산화탄소 중독 요인과 번개탄의 올바른 사용법을 알리고 번개탄 오용에 대한 경각심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군에서는 현재 22개소가 ‘생명사랑 실천가게’로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