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대한민국 K퓨전음악 문화를 창조해 가는 瑞鳳 판소리 문화예술단(단장 宋恩淑)은 在日本 大韓民国民団 熊本県 地方本部(회장 정영진)의 초청으로 오는 4월 1일 18시에 일본에서 熊本民団 創団75周年 記念公演을 갖는다.

후원으로는 일본 在外同胞庁、駐福岡 大韓民国 総領事館、熊本県 日韓 親善協会, 横浜幸銀 信用組合、在日本 大韓民国 婦人会 熊本県 地方本部 소속의 회원들로 선착순 입장으로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