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숙 “응축된 사회 불만이 탄생시킨 괴물 이재명”

“과거의 단물을 빨아먹는 데 익숙한 민주당 정치인은 퇴장해야 한다. 올해 총선은 과거로 퇴보할지, 앞으로 나아갈지 간 싸움이다. 국가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선 반드시 국민의힘이 승리해야 한다. ‘한강벨트’ 지역 승리가 중요한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