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배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은 29일 열린 ‘국지도98호선 오남~수동구간 개통식’ 에서 “이번 도로 개통으로 오남~수동 및 서울~가평 간 차량 정체가 다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 집행부는 ‘이동이 행복한 도로 건설’의 목표에 맞춰 주민편의 제고에 더욱 박차를 가해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김종배)는 29일 제373회 임시회 현장 활동으로 남양주 오남~수동 간 국지도 완공 현장을 방문해 개통식을 축하하고 공사완료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