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본격적인 영농기가 다가옴에 따라 상토, 유기질비료를 비롯한 필수 농기자재를 적기에 공급하는 등 풍년 농사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비료 사진(이하사진/강계주 자료)

지난 1월 공급이 확정돼 추진 중인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의 경우 올해 총공급량은 3만5천390톤으로 사업비는 총 26억8천만 원 상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