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서울 서부지역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기술금융 지원을 활성화하기 위해 27일(화) 강서지점을 신설하고 개점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호 기보 이사장, 진교훈 강서구청장, 이병권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정광천 이노비즈협회장, 금융기관 본부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기업인 5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