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이동장치 주차구역 24개소를 설치했다.(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는 공유자전거 및 개인용 이동장치(이하 PM)의 무단방치 등으로 인한 보행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을 확보하고자 관악역, 평촌학원가, 안양종합운동장 주변 등 관내에 지정 주차구역 24개소를 설치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