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가 오는 3월부터 광양 구석구석을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여행하는 낮과 밤이 빛나는 광양시티투어의 시동을 건다.

시는 통합예약시스템을 구축하고 기존 순천역에서 출발하는 코스 외에 광주유스퀘어에서 출발하는 광역코스를 신설해 접근성과 선택권을 높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