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는 전기차 수요급증에 대응하고 온실가스 감축 효과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4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물량은 전기승용(초소형포함) 230대, 전기화물(소형, 초소형포함) 193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