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호남호국기념관(관장 유형선)은 3·1절 행사를 맞아 관람객들에게 삼일절의 의미를 알리기 위한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당일 관람객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체험행사는 제105주년 3·1절을 기념하여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호국영웅들의 호국정신을 기억하여 나라 사랑 정신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