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2월 26일(월)부터 3월 10일(일)까지 부산종합버스터미널 공실을 활용해 발달장애 청년작가 초청 전시회 「봄의 빛깔(The Colors of the Spring)」 작품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4여점의 회화작품 및 디지털 회화작품 영상이 담긴「봄의 빛깔(The Colors of the Spring)」 작품전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부산종합버스터미널 대합실 1층 승하차장 입구 공실 104호에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