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갈량’이 자식들엑게 가르친 영정담박(寧靜澹泊)

평소에 일반인들이 수양[修養]의 문제를 말할때면 영정치원 담박명지 [寧靜致遠.澹泊明志]라는 구절을 흔치않게 인용한다. 이는 제갈량이54세 때 8세된 그의 아들 제갈 첨에게 학문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훈계하는 편지속에서 한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