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누구나 호출해 이용할 수 있는 택시같은 버스가 영암군에 생긴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다음달 5일부터 삼호읍에서 오전 7시부터 저녁 8시까지 ‘영암콜버스’ 3대를 시범 운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