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시 대교동(동장 김옥주)은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상습 민원 발생지역 2개소에 그림자 조명을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청정 전남 으뜸 만들기 사업 일환으로 그림자 조면은 △‘버리지 말아요, 당신의 양심! 함께 만들어요, 깨끗한 대교동!’ △ ‘잠깐! 종량제 봉투 아끼려다 과태료 100만 원 이하 부과,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문구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