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전국 최초로 공립 작은도서관 가운데 구청에서 운영하는 모든 직영 작은도서관의 개방 시간을 평일 야간과 주말까지 전면 확대했다.

더불어 직영 작은도서관 이용 활성화 차원에서 유아 및 성인을 대상으로 주간과 야간, 주말 프로그램도 운영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