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영암군 혁신, MZ세대 공직자가 앞장선다.

14일 영암군청 낭산실에 MZ세대 젊은 공직자 31명이 ‘제3기 혁신 주니어보드’의 이름아래 모여 발대식을 열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