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은 월야면 정월대보름 맞이 행사장인 달맞이공원에서 21일 유관기관 합동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함평군, 함평소방서, 함평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7명이 참여하고, 행사 주최인 월야면과 주관단체인 월야면번영회 관계자 4명이 참석했다.
함평군은 월야면 정월대보름 맞이 행사장인 달맞이공원에서 21일 유관기관 합동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함평군, 함평소방서, 함평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7명이 참여하고, 행사 주최인 월야면과 주관단체인 월야면번영회 관계자 4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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