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송성옥)은 완제의약품 제조·품질관리 강화를 위해 관내 완제의약품 제조업체 대상으로 ‘제1차 완제의약품 GMP 협의체 회의’를 2월 22일 개최했다.

광주식약청은 기존에 운영 중인 ‘생물학적제제 협의체’를 올해부터 ‘완제의약품 GMP 협의체’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협의체에는 관내 완제의약품 제조업체 17개소와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가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