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지역 자동차 부품업체의 미래차 전환이라는 대도약을 위해 중앙정부, 자동차 부품업체와 공동 협력에 나선다.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2월 20일 오후 2시 울산테크노파크 자동차 부품기술연구소 2층 회의실에서 신규사업으로 추진 중인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울산·대구 지역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