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운석 의원이 제373회 제3차 본회의에서 심의에 경기도의 적극적 검토를 요구하며 5분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양운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성)은 제373회 제3차 본회의에서 스스로를 자신만의 공간에 가둔 ‘은둔형 외톨이’의 어려움을 알리고, 심의에 경기도의 적극적 검토를 요구하는 5분 발언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