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주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김미선), 우주통증의학과·우주스포츠재활센터(대표원장 이재형)와 함께 전주시 완산구의 학대피해아동과 가족구성원의 신체건강증진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0일(화), 밝혔다.

우주통증의학과·우주스포츠재활센터는 복합한 통증에 대한 종합적인 접근으로 근본적인 치료를 진행하고 있는 센터로 초음파 검사, 물리치료사와의 협업 등을 통해 환자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도수치료, 충격파 치료와 시술(디스크와 협착증, 무릎관절염, 하지정맥류 관련)을 진행하며 환자들의 통증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