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 서구의회 전승일 의원(양동, 양3동, 농성1‧2동, 화정1‧2동)은 19일 양동전통시장 상권활성화사업 현장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지난 1월 양동시장 청년창업점포 간담회에 이어 현장방문을 통해 상권활성화사업 내 청년점포 사업 운영 및 현장 영업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기관)에서도 외부 전문가와 함께 19일~20일까지 현장점검에 나서 연차별 추진사업 및 사업비 집행 점검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