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합동으로 실시하는 2023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으로 2년 연속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 행정기관 46곳과 시도교육청 17곳, 광역자치단체 17곳, 기초자치단체 226곳 등 전국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행정기관의 대민서비스 수준을 종합 평가하여 국민이 원하는 선제적 민원서비스 제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