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16일 부산진구 새싹로 소재 공단 본사 5층 대회의실에서 공단 노사대표와 협력업체 노사대표가 함께 안전근로협의체와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과 김동우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사용자 및 근로자 위원 8명과 부산시 구‧군 시니어클럽 등의 협력업체 노사 대표가 참석해 안전보건 관련 주요 업무 계획과 건의사항 등에 대해 깊이있는 대화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