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양부남 예비후보가 지난 2월 17일, 민간 / 가정 어린이집 연합회 전현직 임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보육 현안사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저출산시대의 보육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강조했다.

선거사무소에서 개최된 간담회에는 양부남 예비후보자와 기성민 서구 가정어린이집연합회장, 백미경 서구 민간어린이집연합회장 등 전·현직 임원 8명이 참석해 유보통합을 앞둔 보육 현장의 현안과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