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인 한국전력 논산시지사가 논산시 취암동에 새 사옥을 건립, 지난해 말 입주했다. 한전 논산시지사는 사옥으로 들어가는 출입로를 조성을 위해 도로변의 인도를 파훼 하면서 전동차 및 유모차를 이용하는 사회적 약자들의 편리를 위한 고려 없이 인도를 절개한 지점을 통행 하는 장애인 노약자들이 이용하는 전동차 유모차들의 통행 불편을 초래하고 있어 인근 지역 주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