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전남 고흥 팔영농협(조합장 정영만)이 지난 2013년에 2천억을 달성한데 이어 10년 만인 지난해 3천억원의 상호금융 예수금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팔영농협 정영만 조합장(왼쪽)이 농협전남본부 박성덕 부본부장으로부터 상호금융 ‘예수금 3000억 달성 탑’을 수여 받고 있다.(사진/팔영농협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