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산구의회 경제복지위원회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인들과 머리를 맞댔다.

15일 광산구의회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는 전통시장 운영 및 제도 개선을 위해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자리로, 월곡시장·비아시장·송정매일시장·1913송정역시장 상인회와 광산구의원, 관계공무원 등 20여 명이 모여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