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완도군과 현대삼호중공업이 해양치유산업 활성화와 직원 복지 증진을 위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월 15일 현대삼호중공업 접견실에서 김현철 완도부군수와 한정동 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