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 직원들이 2024년 갑진년 설 명절을 즈음해 취약계층을 찾아가 온정을 나누고 구슬땀을 흘렸다.

지난 7일 해운대구 장애인복지관 소속 복지사들과 협력하여 재가장애인 70여 가구의 명절 성품 나눔을 위해 포장 작업과 방문 전달 봉사에 동참하는 등 장애인 지역민들과 온정을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