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한지 10년도 더 넘은 취암 8통 소재 구 늘봄예식장을 가리키는 대형 이정표가 도시의 번화가 대도로 변에 우뚝 [?]서있다.

더 두고 볼 이유라고는 없을터 ,, 도시 가로정비를 담당하는 관련부서에서 신속한 철거 조치가 있어야 한다는 시민들의 지적이 무성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