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가 오는 6월까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 관내 주소정보시설을 전체적으로 조사한다.

오산시청 전경 사진

이번 조사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도로명주소를 사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을 유지·관리하고 시설물 낙하로 인한 안전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한 사전 조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