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관 논산시 부시장 취임“논산시민 행복시대 위해 최선”

13일 취임한 김영관(金永官 46세) 논산시 부시장이취임 소감에서 “존경하는 백성현 시장님과 논산시 공직자 여러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논산시민 행복시대를 여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영광이다”라고 말했다.